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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콤달콤, 씨익 :)

'떠납시다'에 해당되는 글 9건

  1. 2010/06/21 100619-20 안면도여행 (8)
  2. 2010/04/04 100403 오월드 +ㅁ+ (12)
  3. 2009/09/28 090926-27 대천해수욕장 (6)
  4. 2009/08/20 서울나들이-090815 (6)
  5. 2009/08/20 서울나들이-090814
  6. 2009/07/13 경주 나들이
  7. 2009/06/08 용평
  8. 2009/01/29 1월 4일 : 도야코 호텔 (4)
  9. 2009/01/21 1월 4일 : 출발 - 하코다테 - 오오누마국정공원 (8)

우후후후후후
올해여름은 휴가따위여행따위 없을줄알고 완전 우울해져있었는데,
우리 룸메씨 덕분에 안면도에도 다녀왔당 ㅋㅋㅋㅋ 곰마어 :$ ㅋㅋㅋㅋㅋㅋ

가는동안 날씨가 우중우중 해서 걱정했는데 구름껴서 더 좋았던듯 ㅋㅋㅋㅋㅋ
펜션도 좁지도 넓지도 않게 딱 알맞앗다 +_+ㅋ


펜션앞에서 단체사진 ㅎㅎㅎ 삼각대를 안가져가서 아쉽게도 단체사진이 별로없넹 으흑 ㅜ


짐풀고나서 갯벌로 고고싱!
오오오 갯벌은 첨와봤는데 뭔가 내가 생각햇던거랑은 다르다?! 나는 진흙을 상상햇는데 모래네..ㅋㅋㅋ
아무튼 우리는 맛조개를 잡기위해선 소금이 필요하다는 소리를 어디서 듣고 무려 소금까지 가져갔는데-
구멍에 소금을 넣어도 넣어도 잡기는 커녕 맛조개 머리구경도 못햇다 ㅜㅜ
그러다가 삽질끝에 한마리 잡고-_- ㅋㅋ 구멍파다가 개불도 잡앗다 +ㅁ+ ㅋㅋㅋ
아무튼 2시간동안 한마리도 못잡았다..ㅜㅜ


왜이렇게 안되나 하고 주위를 둘러보고 물어봣더니.. 아뿔사 ㅜㅜ 맛소금이어야하다니 -ㅁ-
맛소금을 새로 사서 구멍찾아서 넣엇더니 두둥 바로 올라오더라니 +ㅁ+ 꺅
맛조개가 처음 고개를 비집고 나왔을 때의 그 느낌은 완전 세상을 다가진 기분 ㅋㅋㅋㅋ
아무튼 맛소금 사와서 바로 불붙어서 3마리 잡고 나니 완전 한바가지는 잡을기세!!
하지만 더이상의 맛조개는 없었다 ㅜㅜ흑흑 그러다 지쳐서 바지락이나 줍자고 모래를 팠는데...
바지락도 겨우 5개밖에 못잡고..... 그냥 고기나 먹자고 숙소로 돌아와버렷다 ㅋㅋㅋ

조개잡을 생각에 고기도 조금만 샀는데....ㅋ 그래서 고기도 더사와서 저녁먹을 준비 ㅎㅎ
주인아주머니께서 연탄불을 붙여주셔서 바베큐에 고기를 구워먹엇지 ㅎㅎ
그런데 연탄불은 숯보다 너무 쎄서 초벌구이 따위는 못하고 그냥 바로 호일 위에다가 구웟다 ㅎㅎ
하지만 나는야 고기달인(-_- 내입으로 말하니깐 웃기다 ㅜㅜ)ㅋㅋ 맛잇게 잘도 구웟지 ㅎㅎ

오랜만에 고기로 포식햇다 ㅋㅋㅋ 저기 달랑 네개 얹어져 있는 맛조개가 볼품없구나 ㅜㅜ
그래도 맛은있엇다 +_+ㅋㅋ 내년에 또와서 잔뜩 잡아야지 ㅋㅋㅋ
저녁을 너무 많이 먹어서 네명이서 포화상태로 뒤뚱거리다가 배도 꺼줄겸 등이굽은 남자들을 위한 요가시간 ㅋ
네명이서 낑낑대면서 요가한바탕하고 바닷가 산책하고 와서 이제부터 술판 ㅋㅋㅋ
건강고스톱도 치고 카드도 치고 커플게임도 하고 신나게 놀다가-
3시간반의 삽질과 건강고스톱으로 인해 지쳐 쓰러져 일찍 잠들었다 ㅋㅋㅋㅋ

둘째날은 느즈막히 일어나서 어제남은 고기와 야채와 라면으로 푸짐한 아점을 먹고서 ㅎ
안면도 자연휴양림가서 사진도 찍고 산책도 하고 ㅎㅎ 여유로운 일요일 ㅋㅋ

산책길도 잘 돼있고 즐길거리도 나름 잘 꾸며져있엇다 ㅎ
그리고 우리는 놀이터를 점령했지 ㅋㅋ 저거도 타고 시소도 타고 그네도 타고 ㅋㅋㅋㅋ
그네타다가 남방단추도 튿어지고 ㅜ흑흑 아무튼 들리길 잘했다 ㅎㅎ 날씨도 짠하게 좋았고 ㅎ

왠지 올해의 마지막 휴가가 될듯한 느낌 ㅜㅜ
하지만 신나게 잘 놀다왔다 +_+ㅎㅎㅎㅎ 아홍
다 우리 룸메덕분임 꺄옹>ㅁ<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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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물원을 다녀왔다 ㅎ
날씨가 안좋으면 어쩌나 걱정햇는데 다행이 완전 화창한 맑은날 끼아오 +_+ㅋㅋㅋ

12시쯤 도착햇는데 많이는 아니지만 사람들이 꽤나 있엇다 ㅎ
히히 입장권 끊어서 고고싱 +_+ㅋㅋㅋ

처음에 가서는 물개랑 펭귄 등 수조에 잇는애들을 봣는데 다들 자는거 같았는데
우리가 가니깐 일어나서 물에도 들어가서 수영도 하고 왠지 타이밍이 잘맞은거같앗다 ㅋ
그리고는 곰보러 갔는데 애들이 다 자고 잇는거다 햇볕이 따뜻해서 일어날 생각을 안해 ㅜㅜ
근데 어떤 아저씨가 빵을 던져주자 일어나서는 주섬주섬 주워먹다니 ㅋㅋㅋ
그다음엔 호랑이호랑이+_+꺄오 ㅋㅋㅋ오 뭔가 위엄이 있네영 ㅋㅋㅋ

 
 


그리고 좀 작은 육식동물들도 보고는 지나가는데 꺅!
미어캣 ㅋㅋㅋ 티비에서만 보던 애들이 다들 벌떡 일어나서 어딘가 쳐다보는데...ㅋㅋㅋㅋㅋ 진짜 만화같아 ㅜㅜㅋ
그리고 옆에는 희안하게 생긴 동물이 있었는데 꼬리땜에 딱 너구리종류인걸 알겟더라 ㅋㅋ
좀더 가니깐 직접 먹이를 줄수있는 곳이 있엇다 ㅋㅋㅋㅋ염소랑 양이랑 ㅎ
먹이를 사서 주는데 일단 오빠가 먼저 주고 사진을 찍고 내가 줄려고 하는데 왠지... 손에 염소 침이 묻는게 싫어서 컵을 가져다 댓더니...ㅜㅜㅜㅜ 컵 통채로 뺏어가 버렷다 ;ㅁ; 컵을 주지마세요라고 적혀잇엇는데 엉엉 ㅜ
컵까지 잘근잘근 씹어 먹더라 ;ㅁ; ㄷㄷㄷ 그래서 결국 한컵 더사서 주고 사진찍엇다 ㅋㅋㅋㅋ


한참을 봣는데도 동물들 종류가 많이남았었다. 새종류도 많고 그다음엔 원숭이 ! ㅋㅋㅋㅋ
지나가는데 원숭이 두종류가 철장을 사이에두고 싸우는지 막 소리지르고 흔들고 난리였는데....
그 옆에 칸안에 들어있던 침팬지는 꼭대기에 매달려서 싸우는 애들보면서 막 좋아하고 있엇다 ;ㅁ;
원숭이도 싸움구경을 좋아하는구나......-_-ㅋㅋㅋㅋ

새들이 많이 있는 곳에 갓는데 갑자기 오빠가 저거저거저거 라면서 두루미를 가리키길래 응? 이솝우화에 나오는?? 그랫는데...ㅋㅋㅋㅋㅋㅋ 화투에 나오는거다 ! 라고 소리지른오빠 ㅋㅋㅋㅋㅋ 아 일광 +ㅁ+ ㅋㅋㅋㅋ
새, 바다거북이, 사슴류 다보고 나서 동물원 구경을 끝내는데 옆에 조각 공원이라는데가 있어서 가봣다 ㅋㅋㅋ
가서 둘이서 저러고 놀았음 ㅋㅋㅋ 아부끄러워 ㄲㄲㄲㄲㄲ 왠지 손을 뻗고 잇길래...ㅋㅋㅋㅋ


플라워 랜드도 갈랫는데 왠지 꽃도 없을거같고 오빠도 지쳐서 쥐쥐 ㅋㅋㅋㅋㅋ
걸어나오면서 셀카짓+_+ㅋㅋㅋㅋ
아오 첫사진은 내 베스트샷, 두번쨰사진은 오빠베스트샷 ㅋㅋㅋㅋ
둘다 서로 잘나온건 자기가 못나왓어....제길 ㅋㅋㅋㅋ


아무튼 즐거운 하루였음 ㅋㅋㅋㅋ

@ 진짜 아이언맨 4월 29일인가?+_+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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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이랑 배둥이의 중간발표를 기념하고자 대천으로 놀러다녀왓다 :D
저번주부터 가자고하면서 어디갈까 막고민만하고 답이 안나와서 어쩌지 하고잇엇는데-
금요일밤에 내가 어디갈거냐고 졸라서 대천으로 결정- 아무도 호응안해서 기름혼자 갓다올려고햇단다 ㅜ흑흑
아무튼 아무런 계획없이 대천으로 고고싱ㅋㅋㅋ

느즈막히 일어나서 정류장에서 대충 점심사서 버스타고가면서 먹었다.


게임 삼매경 아가들- 난뭥미;ㅁ; ㅋㅋㅋㅋ
그리고 보령가서 이마트에서 장을 봣다- 완전 알뜰하게 봐서는 장본거 깨끗이 먹고왓다 ㅋㅋㅋ

날씨가 꽤나 더워서 잘됏네 하고 갓는데- 너무 늦게도착해서 바다에 발은 못담궜다 ㅜㅜ
일단 방을 구하고- 바다가 보인다는 이유로 고른 6층높이 옥탑방....다녀와서 종아리가 아파 ㅜㅜ
그래도 옥상에서 고기구워먹고 밤에 떠들어도 아무도 뭐라안해서 좋앗다 :D ㅋㅋㅋ


교정때문에 이아픈 배둥이를 위해 너비아니도 샀는데-
마지막에 고기다먹고 남은 너비아니만 잔뜩구워서 먹어서 왠지 너비아니만 먹은거같아 제길 ㅋㅋㅋ
그리고.. 모두들의 초상권을 위해...-_-ㅋㅋㅋ 우린저렇게 깨끗이 고기를 비웟어 ㅎㅎ

넌 뭐하고 잇는거냐-_- ㅋㅋㅋㅋ

그리고 신나게 돗자리들고 바닷가가서 맥주한잔씩 +_+
소원도 두개나 이룬 기름이는 신나하고 ㅋㅋㅋㅋ
그리고 불꽃(?)을 사서 가지고 사진찍으면서 놀앗다 ㅋㅋㅋ
김지는 사진찍고 네명이서 뭐하지 하다가 고른건...결국 쏠로-_-ㅋㅋㅋ
 
 

I LOVE YOU를 계속 도전햇는데...LOVE가 계속 실패해서 ㅜㅜ 결국은...

완성햇다 ㅋㅋㅋ 자세히보면...LO와 VE는 같은사람-_-ㅋㅋㅋ
신나게 놀고는 방에가서 마이티와 고스톱 ㅋㅋㅋ

다음날 일어낫는데...이건뭐 비온다 ㅜ흑흑흑
그래서 바다도 못즐기고 대충 사진만 ㅜ
    

아저씨 이게 뭔가요..바다는 없잖아 :@제길                       뛴사진은 너무 허접해서... 뛰려고 하는사진 ㅋㅋㅋㅋ

신나게 놀다왓다 :D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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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일찍일어나서 안국역으로 고고싱 ㅋㅋㅋ
안국역에서 삼청동길까지 갔다가 다시 돌아와서 인사동길 지나서 종로3가역에서 지하철 타기가 일단 오전 일정 +_+ㅋ
안국역가서 왠지 밥먹기에 시간이 빠듯해서 근처 커피집가서 대충 아침을 먹어줫다 ㅎ

샌드위치랑 샐러드랑 커피 +_+ 역시 커피를 먹어줘야 힘이나 ㅎㅎ
그리고는 바로 삼청동으로 고고싱-
풍문여고 옆길로 가면 작은 골목길이 나오는데 그길을 통해서 삼청동길 가는길에 예쁜 가게가 많다 ㅎ 
식당, 옷집 구두집 등등등 삼청동길보다 길도작아서 더 이쁜거 같다 ㅎ

그리고 삼청동길 끝까지(내가 아는길까지;) 갓다가 저번에 가봣던 골목찾는데 안보여서 그냥 돌어왓다 ㅎ
햇빛이 뜨거워서 너무 더웟지만 엄마랑 돌아다니니깐 좋더라 ㅎㅎ
돌아오는길에 삼청동가는길이 그려져있길래 한방 ㅋ

빨간길따라 갔다왓다 ㅎ
신발도 사고 귀걸이도 사고 ㅋㅋㅋㅋㅋ 발이 너무 아파서 인사동은 새로산 샌들로 갈아신고 +_+ㅎ
이것저것 구경하다가 난 여러번가봣지만 엄마를 위해 쌈지길 ㅋ 찬유에서 한효주랑 승기가 데이트하려고 만난장소 ! ㅋㅋ
우리도 한방 ㅋ

흠..초점이 안맞아 +ㅁ+; ㅋㅋㅋㅋ 
꼭대기까지 갓다와서 다시 인사동길 구경 +_+ㅎ 집에 장식할거 뭔가 살려고햇는데 마땅한게 없어서 쥐쥐 ㅜ
그리고 인사동에 왓으니깐 차한잔 ! 이러면서 그냥 길에 보이는데 아무데나 들어갓다-_-ㅋㅋㅋ

ㅋㅋㅋ 엄마..초점이 앞에나무에 맞앗어요ㅜㅜ 
낙서하고잇는엄마ㅋㅋㅋ 내이름은 쓰지말라고 했더니 "희숙과 딸"이라고 쓰신ㅋㅋ 결국 마지막엔 내이름도 넣어버렸다-_-ㅋ

인사동 구경다하고 나서 뮤지컬보러+_+ㅎ 아침에 양재에서 종로까지 왓는데..다시 강남으로 ㅋㅋㅋ
브로드웨이 42번가 +_+ㅎㅎㅎ 박상원, 박해미, 옥주현, 박동하!  대박 캐스팅 ㅋㅋ 사실 박동하는 누군지 몰라...ㅜ
그래도 노래도 잘하고 춤도잘추고 ㅋㅋㅋ 완전 재밌게 봣다 ㅎㅎ늦게예약해서 자리는 좀 그랫지만 ㅋㅋ

그리고 시장구경한다고 남대문갔는데....이건뭐... 돌다보니 엄마랑 내가 가려고 햇던곳이 동대문이란걸 깨달았다!ㄷㄷ 제길:@
결국 몇발자국 안가서 저녁만 먹고 다시 호텔로 와버렷다 ㅋㅋㅋㅋ
그전날 네일아트하려다가 늦어서 못햇는데.. 호텔가는길에 하려고 찾앗는데..없더라 ㅜ
잇을때 했어야되는데... 엄마랑 남대문따위 가지말고 네일아트나 하러갈걸 하고 후회햇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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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첫날! +_+
서울로 고고싱. 생각보다 너무 늦게 출발해서 호텔들렷다가 영화관 가니깐 벌써 5시 20분!! ㅜ
국가대표 처음봣을때도 처음 몇분을 놓쳤는데 또 놓칠수없어서 미친듯이 갔는데 다행히 안끝낫다더라 ㅋ
정신없어서 라운지 사진도 못찍었다ㅜ 일찍가서 막이용해줬어야 하는데 :@
아무튼.. CGV 골드클래스+_+ 완전 좋긴하더라 ㅋㅋㅋ 근데 엄마말마따나 경험삼아 올만한 정도-
너무 비싸서 또 오기엔 좀 ㅜ

ㅋㅋㅋ 영화끝나고 사진 한방+_+ 볼이 터질거같구나 ㅜ

영화다보고 그밑에 테크노 마트에서 쇼핑+_+ ㅋㅋㅋ 원피스비스무리한거랑 셔츠하나랑 삿는데 완전 맘에들어 ㅋㅋㅋ
그리고 이마트가서 요기좀 하고 청계천으로 고고싱 +_+
가는길에 지하철역에서 엄마랑 헛짓 -_-ㅋㅋ

역시나 여름이라그런지 사람들 완전히 많더라 ㅎㅎ

나도 물에 살짝쿵 발도 담그고 ㅎㅎㅎ 이쪽끝에서 한 2~30분정도 걸은거같다 ㅎㅎ
오랜만에 산책(?)하니 좋근영 ㅋ

청계천 다보고나니깐 12시가 넘어서 방에 와버렷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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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나들이

2009/07/13 15:40 : 떠납시다
주말에 엄마랑 할머니랑 경주에 다녀왔다 :D 아하하하
역시 나들이는 좋은것 +_+ㅋ
아침일찍 일어나서 준비하고 경주로 고고싱~

경주가서 남산근처에 손칼국수 집에가서 맛나게 점심을 먹은뒤,
석굴암으로 갓다- 불국사는 패스-_-ㅋ
오랜만에 가니깐 좋더라 ㅎㅎ 석굴암에 올때마다 참 대단하다는 생각-
이걸 어떻게 만들었을까.. 또 생각나는건 망할 일본..남의 문화재를 그런식으로 ㅜ_ㅜ
아무튼 옛날에 엄마 학교다닐때는 석굴 안에까지도 들어갈수 있었다고 하는데..
엄마는 돈 아까와서 안들어갔었단다 -ㅁ- ㄷㄷㄷ 왠지 아깝군 ㅋㅋㅋ
그리고 대웅전가서 절도 하고 ㅎㅎㅎ 


바로 호텔가서 뒹굴거리다가 저녁식사-
제길. 뷔페라서 뭔가 많이 먹은듯 ㅜ_ㅜ 그럼안되는데....ㄷㄷㄷ
그리고 방에와서 계속 티비보면서 뒹굴뒹굴 거렷다 ㄲㄲㄲ 역시 방에서 뒹구는게 젤좋은듯 +_+ㅎ

저기저 황룡사9층목탑(맞나?-_-)을 본떠놓은 건물..밤에 불들어올줄알고 잔뜩 기대햇는데..아무것도 안일어낫다 ㅜ

아침에 일찍일어나서 오는데 비가 계속 왓다. 그래도 토요일에 안와서 다행 :D

오랜만에 바람쐬고 오니깐 너무너무 좋근영:D ㄲㄲ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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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평

2009/06/08 15:30 : 떠납시다
주말동안 용평에 다녀왓다- 오랜만에 엠티랄까 +_+
소미 송별회겸 해서 동아리 사람들이랑 다녀왓다 꺄아아아아
진짜 오랜만에 용평 버치힐에 갓는데.. 역시나 거긴 변하지 않고 최고의 상태 ㅋㅋㅋㅋ

금요일이라서 다들 퇴근하고 늦게 출발해서 11시나 되서 도착햇다.
도착해서 바로 술판을 벌여서 거의 밤새서 ㅋㅋㅋ
다들 양주를 많이들고와서 양주를 3병이나 마셧다 ㅎㅎ[내가 혼자 세병을 마셧다는건 아님-_-]
아 아이스 와인도 마셧는데... 오래되서 그런지 코르크가...-_- 술은 사와서 바로 마셔야 되는거다..ㅜ
오랜만에 모여서 떠들고 노니깐 너무 좋더라.. 만난지 오래된사람들이라 그런지 너무 편하고 즐겁고..
이렇게 아무생각없이 즐겁게 떠들고 놀수잇는 사람들이 잇다는건 참좋은거같다.. 
이것만으로도 내 대학생활은 성공한거야..ㅋㅋㅋ

다음날은 느즈막히 일어나서 나갈준비를 햇다.
날씨는 구렷지만.. 그래도 여기까지 왓으니깐 목장이라도 가보겟다고 갓는데...
비도 내리고 차도 못타고 가게해서 그냥 빠꾸..-_-ㅋ
그리고 경포대에 갓는데... 너무너무 추워서 ㅜㅜ 그냥 살짝쿵 보기만 하고 왓다.. 아흑 그래도 저번주 주중 날씨만 됫어도 발은 담글수 잇엇을텐데 이건뭐-_-
그리고는 주문진 가서 회를 이따만큼 사오고 다시 용평와서 오삼불고기도 사고 장도 봐서 푸짐한 저녁식사 +_+ㅎㅎㅎ
밤에 술도 마셧지만.. 1시부터하는 축구 보느라 첫날만큼 많이 마시지는 못햇다..
그래도 이겨서 다행 ㅋㅋㅋ 너무 싱겁게 이긴듯하기도 하고...

다음날 반은 서울간다고 일찍 출발하고 대전팀은 느즈막히 일어나서 점심도 챙겨먹엇다.
점심은 모두 내가 ㄲㄲㄲㄲㄲ
부대찌개랑 계란후라이랑 만두랑.. 사실 별거없구만....
하지만 다들 맛있게 먹어 주어서 왠지 뿌듯 ㅋㅋㅋㅋㅋ
근데.. 돌아오는길이 너무 힘들엇다 ㅜㅜ 차는 왜이렇게 막히는건지 ㅜㅜ 살려줘..
우리보다 운전한 사람들이 더힘들었겟지만.. 나도 힘들엇어 ㅜ 무려 5시간 걸렷다 휴휴
와서 어은동에서 저녁먹고 헤어졋다..


피곤햇지만 오랜만에 다녀온 나들이라 즐거웟음 ㅎㅎㅎ

이제 다시 슬픈 현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진은 다음에..(별거없지만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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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누마 국정공원 구경을 끝내고 나오는데 길을 건너려고 횡단보도에 서있었다. 한참을 기다려도 불이 안바꼈지만, 일본에 왔으니 무단횡단은 할수없어 이러면서 기다리다가 왜 안바뀌지하면서 봤더니 버튼을 눌러야 했다는.ㅜㅋㅋㅋㅋ



그리고 나서 오늘은 모든 일정을 마치고 호텔로 들어갔다 :D
저녁식사는 호텔의 뷔페+_+ ㅋㅋㅋ 이것저것 뭔가 되게 많았다! 라멘도 있어서 먹어봤는데 뷔페에서 주는것 치고 맛있었다 ㅋㅋ 일본에서 제대로 된 라멘을 못먹어본건 한이 되지만 그거라도 먹어서 다행이었다 ㅋ 그리고 먹다보니 옆에서 공연같은걸 해주었다. 북같은걸 가져다 놓고 우리나라 난타같은 걸 했다. 잘몰랐는데 자세히 보니 가운데 커다란게 처음에는 북인줄알았는데 장구였다 ㅋㅋ 옆에는 북도 있고 ㅋㅋㅋ 밥먹는데 심심하지 않아서 좋았다 ㅎ



그리고 배가 너무불러서-_- 엄마랑 호텔 뒤쪽에 뭐 장식같은게 있어서 사진도 찍고 구경도 하러갔다 ㅋㅋ 새해라고 무너가 만들어 놔서 같이 사진찍을랬는데 엄마가 종교적인거 같다고 그냥 그것만 찍으래서 달랑 그것만 찍었다 ㅋㅋㅋ 그리고는 그것만 보기 심심해서 호텔 밖으로 가보기로했다.ㅎ 이제까지는 놀러갔을때 가이드들이 위험하니깐 절대로 밖에 나가지 말라고 했었는데 일본은 안전하니깐 나가고 싶은사람은 마구 나가도 된다고 했다.ㅎ 일본은 이게 좋은듯.+_+ 그리고 중요한 물건이나 여권같은것도 가지고 다니지 말고 방에두는게 젤 안전하니깐 방에 두라고 했다. 내가 일본을 별로 좋아하진 않지만 이점은 일본이 얼마나 신뢰를 얻고 있는지를 보여주는것 같았다. 좀 걸어가다가 넓직한 주차장같은곳이 미끌미끌 거리길래 엄마랑 서로 번갈아 가면서 썰매끌듯이 끌어주면서 놀았다 ㅋㅋ 이것도 재미가 쏠쏠 ㅎ 그리고 지쳐서 방에와서 유카타가 있길래 한번 입어주고 찍어주었지 ㅋㅋ 그리고 밤에 온천도 하고왔다 ! 역시 노천탕이 쵝오 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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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방학이라고 엄마랑 함께 여행을 가기로했다! 북해도로! ㅎㅎ
원래는 남미로 길~게 다녀오려고했는데ㅜ 출발날짜가 안맞아서 포기 ㅜ
인도도 물망에 올랐지만.... 너무 더럽다는 말을 전해듣고는 포기..난 왠지 더러운곳은 잘 못가겠더라ㅜㅜ
그래서 고른 북해도! +_+ ㅋ 예전부터 너무너무 가고싶었다! 난 눈을 좋아하니깐 :D 히히히

1월 4일 드디어 출발! ㅎㅎㅎ


매 여행때마다 찍어주는 하늘 사진 ㅋㅋ 근데.. 찍을때마다 구름이 안이쁘게 떠있다..-_ ㅋ
그래도 봐줄만 하네 ㅋㅋㅋㅋ
3시간정도 날라가서 도착한 곳은 홋카이도의 하코다테공항! ㅎㅎㅎ
도착하기전에 가이드아저씨가 제주공항의 4분의 1이라고했지만. 그렇게 작을 줄이야! ㅋㅋㅋㅋ
입국신고하는데가 3개뿐이었다 ㄷㄷㄷ 그래서 한참을 걸려서 들어갔네 ㅎ
이제 비자가 없어진 대신에 사진도 찍고 지문도 찍었다. 왠지 기분나빠....ㅜ
아무튼! 도착해서 바로 도야호(洞冶湖)로 향했다 ! ㅎㅎㅎ

가는 길에 점심으로 치킨어쩌고(-_-)를 먹었다 ㅋㅋ 닭고기랑 버섯이랑 넣고 숙주랑 막 끓인건데 맛있었다.
일본은 대부분 개인적으로 음식을 받아서 먹는거였다 ㅎ 뭔가 좋은점도 있고 나쁜점도 있는거 같다 ㅎ
근데 이번에 새롭게 알게된것! 일본음식은 짜다는거! 대부분의 사람들이 일본음식은 싱겁다고 알고있는데 사실은 짠음식이란다. 그게 일본은 83%가 산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음식이 풍부하지못해서(산이많아서 겨울이 일찍와서 그랬던가?-_- 아무튼;;) 음식을 오랫동안 보관하게 되다보니 음식을 짜게 먹게 되었다고 한다. 그래서 저 가운데 연어는 진짜 짜서 남겨버렸다; ㅋㅋㅋ
그리고 일본엔 저렇게 새워놓은 깃발광고판이 많은것같다 ㅎㅎㅎ
그냥보면 뭔가 촌스럽고 색깔도 되게 튀는데 이상하게 일본에서 보면 예쁘고 깔끔하게 좋아보였다 ㅋㅋㅋㅋ

식당에서 나와서 에스켈레이터 타고 내려오는데 앞에 거울이 있길래 엄마랑 찰칵 ㅋㅋㅋ 
나왔는데 간판색깔이 이뻐서 사진을 찍었다. 근데 어떻게 수정해야 새빨갛게 나오는지 모르겠다ㅜㅜ 안 빨갛잖아 ㅜ
도야호로 가는길에 홋카이도 곤부 박물관에 들렸다. 일본어로 곤부란 다시마! ㅋㅋ
홋카이도가 세계에서 다시마가 가장 많이 나오는 곳이란다. 그리고 일본은 무언가 유명하게 하고싶으면 정말 열심히 노력하는거 같앗다. 우리나라가 부족한게 그 홍보능력인것같다. 우리나라가 일본보다 좀더 좋은게 많은데 그게 홍보가 잘 안되서 사람들에게 유명해지지 못한게 꽤나 많은거같아서 안타까웟다. 우리도 좀 노력해서 널리널리 알려야 할텐데 ㅎㅎ
아무튼 그래서 들린 다시마 박물관 ㅋ 다시마에 대한 영상도 보고 (과학관에 있는 둥그런 화면에 영상나오는거였는데 막 진짜 나르는거같고 떨어지는거같아서 약간 스릴을 즐겼다 ㅋㅋ) 박물관같은데서 이것저것 보는데 다시마로 만든 스피커도 있었다 ㅋ 뭔가 특이한게 있었는데 기억은 안난다_-_ 그리고 가장 맘에 들었던건.. 마지막에나온 시식 코너들 ㅋㅋ 사실은 그냥 가게인데 시식할거리가 너무 잘되어있었다 ㅋㅋㅋ 이것저것 열심히 주어 먹었다-_-ㅋㅋㅋ

사진이 흔들렸어ㅜㅜ 젠장 ㅜ 아무튼 그런 박물관이 있다는게 신기햇다 +ㅁ+ ㅋㅋㅋ 그리고는 오오누마 국정공원으로 갔다. 오오누마(大沼)는 고누마(小沼), 준사이누마(蓴菜沼)와 함께 국정공원으로 지정되어있다. 이 호수는 우리나라에서는 찾아보기 드문 늪으로 이루어진 호수다. 굉장히 커서 하루만에 걸어서 돌아보기는 힘들고 그냥 주변만 살짝쿵 돌다가 왔다. 원래는 자전거도 타볼려고햇는데.. 잘사는 나라라서 그런지 연휴라고 3시 땡하고 문닫아서 자전거는 못탔다 ㅜ 그래도 눈이 와서 걸어다니면서 보는것도 너무 예뻤다 ㅎㅎㅎ


호수가 굉장히 컸는데도 여기는 진짜 추워서 그런지 다 얼어버렸다. 그래도 무서워서 들어가보진않았다-_- ㅋㅋㅋ 이렇게 많은 눈을 봤던게 언제인지 기억도 나지않는다. 그냥 일단 눈이 많으니깐 좋았다. 그렇게 춥다는 생각도 들지 않고 ㅎㅎ 역시 따땃하게 입어서 좋군 ㅋㅋㅋ 가는길에 길에있던 도라에몽이랑 사진도 찍고ㅋ 눈에 막 들어갔다나와서 신발젖을까봐 닦는데 엄마가 찍어버렸다 ㅋㅋ 그냥 길가가 이뻐보여서 사진찍었는데 모르겠다 ㅋㅋㅋ
그리고 오오누마 역도 찍었다. 옛날 시골역같은 분위기 ㅎㅎㅎ뭔가 더이쁘게 찍고싶었는데ㅜ


그리고나서 이제 진짜 도야호로 향했다 ㅎㅎ 가는길에 굉장히 많은 곳을 들렸구나 ㅎㅎㅎ


나머지는 다음포스팅에:D ㅎㅎㅎ

Posted by 다라뜨 Trackback 0 Comment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