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툴바

새콤달콤, 씨익 :)

'떠납시다/북해도'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9/01/29 1월 4일 : 도야코 호텔 (4)
  2. 2009/01/21 1월 4일 : 출발 - 하코다테 - 오오누마국정공원 (8)

오오누마 국정공원 구경을 끝내고 나오는데 길을 건너려고 횡단보도에 서있었다. 한참을 기다려도 불이 안바꼈지만, 일본에 왔으니 무단횡단은 할수없어 이러면서 기다리다가 왜 안바뀌지하면서 봤더니 버튼을 눌러야 했다는.ㅜㅋㅋㅋㅋ



그리고 나서 오늘은 모든 일정을 마치고 호텔로 들어갔다 :D
저녁식사는 호텔의 뷔페+_+ ㅋㅋㅋ 이것저것 뭔가 되게 많았다! 라멘도 있어서 먹어봤는데 뷔페에서 주는것 치고 맛있었다 ㅋㅋ 일본에서 제대로 된 라멘을 못먹어본건 한이 되지만 그거라도 먹어서 다행이었다 ㅋ 그리고 먹다보니 옆에서 공연같은걸 해주었다. 북같은걸 가져다 놓고 우리나라 난타같은 걸 했다. 잘몰랐는데 자세히 보니 가운데 커다란게 처음에는 북인줄알았는데 장구였다 ㅋㅋ 옆에는 북도 있고 ㅋㅋㅋ 밥먹는데 심심하지 않아서 좋았다 ㅎ



그리고 배가 너무불러서-_- 엄마랑 호텔 뒤쪽에 뭐 장식같은게 있어서 사진도 찍고 구경도 하러갔다 ㅋㅋ 새해라고 무너가 만들어 놔서 같이 사진찍을랬는데 엄마가 종교적인거 같다고 그냥 그것만 찍으래서 달랑 그것만 찍었다 ㅋㅋㅋ 그리고는 그것만 보기 심심해서 호텔 밖으로 가보기로했다.ㅎ 이제까지는 놀러갔을때 가이드들이 위험하니깐 절대로 밖에 나가지 말라고 했었는데 일본은 안전하니깐 나가고 싶은사람은 마구 나가도 된다고 했다.ㅎ 일본은 이게 좋은듯.+_+ 그리고 중요한 물건이나 여권같은것도 가지고 다니지 말고 방에두는게 젤 안전하니깐 방에 두라고 했다. 내가 일본을 별로 좋아하진 않지만 이점은 일본이 얼마나 신뢰를 얻고 있는지를 보여주는것 같았다. 좀 걸어가다가 넓직한 주차장같은곳이 미끌미끌 거리길래 엄마랑 서로 번갈아 가면서 썰매끌듯이 끌어주면서 놀았다 ㅋㅋ 이것도 재미가 쏠쏠 ㅎ 그리고 지쳐서 방에와서 유카타가 있길래 한번 입어주고 찍어주었지 ㅋㅋ 그리고 밤에 온천도 하고왔다 ! 역시 노천탕이 쵝오 ㅜ ㅋㅋㅋ


Posted by 다라뜨 Trackback 0 Comment 4

마지막 방학이라고 엄마랑 함께 여행을 가기로했다! 북해도로! ㅎㅎ
원래는 남미로 길~게 다녀오려고했는데ㅜ 출발날짜가 안맞아서 포기 ㅜ
인도도 물망에 올랐지만.... 너무 더럽다는 말을 전해듣고는 포기..난 왠지 더러운곳은 잘 못가겠더라ㅜㅜ
그래서 고른 북해도! +_+ ㅋ 예전부터 너무너무 가고싶었다! 난 눈을 좋아하니깐 :D 히히히

1월 4일 드디어 출발! ㅎㅎㅎ


매 여행때마다 찍어주는 하늘 사진 ㅋㅋ 근데.. 찍을때마다 구름이 안이쁘게 떠있다..-_ ㅋ
그래도 봐줄만 하네 ㅋㅋㅋㅋ
3시간정도 날라가서 도착한 곳은 홋카이도의 하코다테공항! ㅎㅎㅎ
도착하기전에 가이드아저씨가 제주공항의 4분의 1이라고했지만. 그렇게 작을 줄이야! ㅋㅋㅋㅋ
입국신고하는데가 3개뿐이었다 ㄷㄷㄷ 그래서 한참을 걸려서 들어갔네 ㅎ
이제 비자가 없어진 대신에 사진도 찍고 지문도 찍었다. 왠지 기분나빠....ㅜ
아무튼! 도착해서 바로 도야호(洞冶湖)로 향했다 ! ㅎㅎㅎ

가는 길에 점심으로 치킨어쩌고(-_-)를 먹었다 ㅋㅋ 닭고기랑 버섯이랑 넣고 숙주랑 막 끓인건데 맛있었다.
일본은 대부분 개인적으로 음식을 받아서 먹는거였다 ㅎ 뭔가 좋은점도 있고 나쁜점도 있는거 같다 ㅎ
근데 이번에 새롭게 알게된것! 일본음식은 짜다는거! 대부분의 사람들이 일본음식은 싱겁다고 알고있는데 사실은 짠음식이란다. 그게 일본은 83%가 산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음식이 풍부하지못해서(산이많아서 겨울이 일찍와서 그랬던가?-_- 아무튼;;) 음식을 오랫동안 보관하게 되다보니 음식을 짜게 먹게 되었다고 한다. 그래서 저 가운데 연어는 진짜 짜서 남겨버렸다; ㅋㅋㅋ
그리고 일본엔 저렇게 새워놓은 깃발광고판이 많은것같다 ㅎㅎㅎ
그냥보면 뭔가 촌스럽고 색깔도 되게 튀는데 이상하게 일본에서 보면 예쁘고 깔끔하게 좋아보였다 ㅋㅋㅋㅋ

식당에서 나와서 에스켈레이터 타고 내려오는데 앞에 거울이 있길래 엄마랑 찰칵 ㅋㅋㅋ 
나왔는데 간판색깔이 이뻐서 사진을 찍었다. 근데 어떻게 수정해야 새빨갛게 나오는지 모르겠다ㅜㅜ 안 빨갛잖아 ㅜ
도야호로 가는길에 홋카이도 곤부 박물관에 들렸다. 일본어로 곤부란 다시마! ㅋㅋ
홋카이도가 세계에서 다시마가 가장 많이 나오는 곳이란다. 그리고 일본은 무언가 유명하게 하고싶으면 정말 열심히 노력하는거 같앗다. 우리나라가 부족한게 그 홍보능력인것같다. 우리나라가 일본보다 좀더 좋은게 많은데 그게 홍보가 잘 안되서 사람들에게 유명해지지 못한게 꽤나 많은거같아서 안타까웟다. 우리도 좀 노력해서 널리널리 알려야 할텐데 ㅎㅎ
아무튼 그래서 들린 다시마 박물관 ㅋ 다시마에 대한 영상도 보고 (과학관에 있는 둥그런 화면에 영상나오는거였는데 막 진짜 나르는거같고 떨어지는거같아서 약간 스릴을 즐겼다 ㅋㅋ) 박물관같은데서 이것저것 보는데 다시마로 만든 스피커도 있었다 ㅋ 뭔가 특이한게 있었는데 기억은 안난다_-_ 그리고 가장 맘에 들었던건.. 마지막에나온 시식 코너들 ㅋㅋ 사실은 그냥 가게인데 시식할거리가 너무 잘되어있었다 ㅋㅋㅋ 이것저것 열심히 주어 먹었다-_-ㅋㅋㅋ

사진이 흔들렸어ㅜㅜ 젠장 ㅜ 아무튼 그런 박물관이 있다는게 신기햇다 +ㅁ+ ㅋㅋㅋ 그리고는 오오누마 국정공원으로 갔다. 오오누마(大沼)는 고누마(小沼), 준사이누마(蓴菜沼)와 함께 국정공원으로 지정되어있다. 이 호수는 우리나라에서는 찾아보기 드문 늪으로 이루어진 호수다. 굉장히 커서 하루만에 걸어서 돌아보기는 힘들고 그냥 주변만 살짝쿵 돌다가 왔다. 원래는 자전거도 타볼려고햇는데.. 잘사는 나라라서 그런지 연휴라고 3시 땡하고 문닫아서 자전거는 못탔다 ㅜ 그래도 눈이 와서 걸어다니면서 보는것도 너무 예뻤다 ㅎㅎㅎ


호수가 굉장히 컸는데도 여기는 진짜 추워서 그런지 다 얼어버렸다. 그래도 무서워서 들어가보진않았다-_- ㅋㅋㅋ 이렇게 많은 눈을 봤던게 언제인지 기억도 나지않는다. 그냥 일단 눈이 많으니깐 좋았다. 그렇게 춥다는 생각도 들지 않고 ㅎㅎ 역시 따땃하게 입어서 좋군 ㅋㅋㅋ 가는길에 길에있던 도라에몽이랑 사진도 찍고ㅋ 눈에 막 들어갔다나와서 신발젖을까봐 닦는데 엄마가 찍어버렸다 ㅋㅋ 그냥 길가가 이뻐보여서 사진찍었는데 모르겠다 ㅋㅋㅋ
그리고 오오누마 역도 찍었다. 옛날 시골역같은 분위기 ㅎㅎㅎ뭔가 더이쁘게 찍고싶었는데ㅜ


그리고나서 이제 진짜 도야호로 향했다 ㅎㅎ 가는길에 굉장히 많은 곳을 들렸구나 ㅎㅎㅎ


나머지는 다음포스팅에:D ㅎㅎㅎ

Posted by 다라뜨 Trackback 0 Comment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