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오누마 국정공원 구경을 끝내고 나오는데 길을 건너려고 횡단보도에 서있었다. 한참을 기다려도 불이 안바꼈지만, 일본에 왔으니 무단횡단은 할수없어 이러면서 기다리다가 왜 안바뀌지하면서 봤더니 버튼을 눌러야 했다는.ㅜㅋㅋㅋㅋ
그리고 나서 오늘은 모든 일정을 마치고 호텔로 들어갔다 :D
저녁식사는 호텔의 뷔페+_+ ㅋㅋㅋ 이것저것 뭔가 되게 많았다! 라멘도 있어서 먹어봤는데 뷔페에서 주는것 치고 맛있었다 ㅋㅋ 일본에서 제대로 된 라멘을 못먹어본건 한이 되지만 그거라도 먹어서 다행이었다 ㅋ 그리고 먹다보니 옆에서 공연같은걸 해주었다. 북같은걸 가져다 놓고 우리나라 난타같은 걸 했다. 잘몰랐는데 자세히 보니 가운데 커다란게 처음에는 북인줄알았는데 장구였다 ㅋㅋ 옆에는 북도 있고 ㅋㅋㅋ 밥먹는데 심심하지 않아서 좋았다 ㅎ
그리고 배가 너무불러서-_- 엄마랑 호텔 뒤쪽에 뭐 장식같은게 있어서 사진도 찍고 구경도 하러갔다 ㅋㅋ 새해라고 무너가 만들어 놔서 같이 사진찍을랬는데 엄마가 종교적인거 같다고 그냥 그것만 찍으래서 달랑 그것만 찍었다 ㅋㅋㅋ 그리고는 그것만 보기 심심해서 호텔 밖으로 가보기로했다.ㅎ 이제까지는 놀러갔을때 가이드들이 위험하니깐 절대로 밖에 나가지 말라고 했었는데 일본은 안전하니깐 나가고 싶은사람은 마구 나가도 된다고 했다.ㅎ 일본은 이게 좋은듯.+_+ 그리고 중요한 물건이나 여권같은것도 가지고 다니지 말고 방에두는게 젤 안전하니깐 방에 두라고 했다. 내가 일본을 별로 좋아하진 않지만 이점은 일본이 얼마나 신뢰를 얻고 있는지를 보여주는것 같았다. 좀 걸어가다가 넓직한 주차장같은곳이 미끌미끌 거리길래 엄마랑 서로 번갈아 가면서 썰매끌듯이 끌어주면서 놀았다 ㅋㅋ 이것도 재미가 쏠쏠 ㅎ 그리고 지쳐서 방에와서 유카타가 있길래 한번 입어주고 찍어주었지 ㅋㅋ 그리고 밤에 온천도 하고왔다 ! 역시 노천탕이 쵝오 ㅜ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