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블로그질할 시간이 없었다. 라는건 정말 한 80% 거짓말이고,
블로그질할정도의 마음의 여유가 없엇다라고하면 한 90%진실정도? ㅎㅎ
아무튼 오랜만에 그냥 내가 어떻게 살고잇어요 라는 흔적이랄까?
저번주에 중간발표를 겨우겨우 마치고 오랜만에 여유로운 주말을 가졌당.ㅎ
거의 2달만에 집에 다녀왔고- 근데 사실 집에서 자진않았구나...ㅋㅋㅋ
오랜만에 외할머니도 뵙고+ㅁ+ 꺄 ㅎㅎ
잠도 미친듯이 잤고! 오호호호 13시간 ㅋㅋ
이제 또 3개월간 열심히 달려야겟지만!
그래도 저번주보단 마음의 여유가 생겼구나..ㅎ
중간발표를 하면서 느낀것!
미리미리미리미리미리미리 하자 ! 흑흑흐니아ㅓㄹㅇ나ㅣㅓㄹ
25년 평생 살아오면서 제일 잘 안되는것, 미리하기. 휴휴 천성인가.. 바꿔야겟지 흑흑
그리고 좀더 논리적인 사람이 되어보자.
디테일도 분명 무지 중요하지만 전체적인 내용이 논리적이지않다면 세부사항은 모두 삽질 !
그리고 가장 중요한것!
모르는것은 절대 아는척 하지않기.
이번에 정말 가장 뼈저리게 느낀것.
그래서 교수님께도 엄청 혼나고..
중간발표 끝나고 엄청 울었다.
내가 왜그랬을까.ㅜㅜ 그냥 아직 구체적으로 생각해보지못했습니다. 한마디면 될것을- 너무 짧은 생각.
나는 교수님을 너무 좋아하나보다-
교수님께 지식적인걸로 까이는것보다 인격적으로 까이면(인심공격말고) 너무 속상하다-
내가 못난사람이란걸 교수님께서 아시고 나에게 실망할까봐- 휴휴
아무튼.
이제 중간발표가 끝나고,
발등의 큰불은 꺼졌지만 새로운 불씨가 생기고 잇음 ㅋㅋㅋㅋ
열심히 합시다-아아아 ㅋ